서초을 박성중 후보 당선, 현역의원 간 대결에서 승리

황상윤 hsy1025@seochotimes.com | 승인 20-04-16 10:00

본문

c084d14e1d1d020a12d2d26829735d5e_1586999492_0844.jpg



이번 4·15 총선에서 현역의원 간 대결로 관심이 높았던 서초을에서 박성중 미래통합당 후보가 53.6%를 얻어 45.0% 득표에 머문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리고 재선에 성공했다.

 

박성중 후보는 서초구청장,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, 미래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.
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이 기사를 후원합니다.
후원하기 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