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성수 서초구청장, 임기 첫날 1호 결재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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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성수 서초구청장은 1일 민선 8기 임기 첫날을 안전과 민생 행보로 시작했다.
전 구청장은 이날 서초구청으로 첫 출근을 하며 가장 먼저 4층에 위치한 서초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 및 집중호우 상황 등을 살폈다.
이후 5층 집무실에서 ‘서초구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 계획’을 제1호로 결재하며 민선 8기 구정업무에 본격 돌입했다.
‘서초구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‘는 전 구청장의 공약사항으로,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들의 일상을 100일 이내에 안전하게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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